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대 라이샌더 (문단 편집) === Shift + LC: [[저글링#s-2]] === ||빠르게 세 개의 저글링 공을 위로 던져 저글링 곡예를 펼칩니다. 위로 던져진 공은 마술처럼 사라져 목표한 위치로 떨어지며 적을 타격한 뒤 추가 공격 판정을 가진 채 불규칙하게 튕겨 나갑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쿨타임: 4.5초 || || 사거리: 710[br]{{{#blue 135}}} + {{{#purple 0.675 공격력}}} [br] 2타 이후[* 2히트부터 데미지 감소, 최대 3히트]: {{{#blue 41}}} + {{{#purple 0.205 공격력}}} [br] 튕겨져 나간 공: {{{#blue 60}}} + {{{#purple 0.3 공격력}}} [br]총합: {{{#blue 217}}} + {{{#purple 1.085 공격력}}} || 대인 1.00[br]건물 1.00 || [[파일:라샌 3.gif|width=60%]] >'''하나 둘 셋, 짠!''' 고각 가능 좌표지정형 원거리 다운기. 사거리는 대략 자유연습장 기준 3칸(710)이다. 공 세개를 떨어트려 직격된 적은 다운시키고 흩어진 공들은 경직을 준다. 선딜이 짧은 편이고 폭포수처럼 공이 적위에 생성되면 그 이후에는 피격을 받아도 스킬이 캔슬되지 않기 때문에 기상심리전에서 매우 유용한 스킬이다. 범위는 반지름 95 범위로 공격한다. 사거리와 딜레이가 준수하며 어떤 콤보에 넣어도 매끄럽게 연계가 가능하기에 라이샌더 콤보의 시작이자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맞은 적이 뒤로 밀려나지 않고 제자리에서 뜨기 때문에 평타 혹은 트램폴린, 모노 시클릿으로 적을 눕힌 뒤 저글링→잡기로 연계하거나 저글링으로 적을 먼저 눕힌 뒤 트램폴린이나 시클릿으로 콤보를 이어가는 등 라이샌더 콤보에서 빠지는 곳이 없다. 라이샌더의 주력기라고 불려도 좋을 만큼 범용성과 사용 빈도가 높으며 다른 근캐들이 부러워할 만한 다운스킬이다. 저글링을 적극 활용해야 게임 기여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링 투자는 취향이지만 스킬링을 찍어도 손해 볼 일은 거의 없다. 링을 찍었다면 견제만으로도 준수한 딜을 줄 수 있으며, 안찍었어도 선타로 쓰고 이후 다른 스킬로 연계하기에 용이하다. 스킬 후 모션이 2개다. 하나는 "쨘!"하면서 자랑하듯이 손을 펼쳐보이는 모션과 나머지 하나는 "어?"하면서 의아한듯한 몸짓을 한다. 이 스킬은 레이튼과 더불어 근캐들의 원거리 다운기중 둘뿐인 고각이 가능한 다운기이다. 일단 시전되면 캔슬되지 않고 고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물로리들의 폭포수나 캐럴의 고드름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둘과 달리 저글링은 여러 명의 적을 적중하기 힘들다. 이는 타워를 맞춰보았을 때 확실히 느낄 수 있는데, 타워에다가 저글링을 쓰면 타워 바로 위쪽에 저글링을 맞고 아래쪽엔 판정이 없다. 폭포수나 고드름이 타워를 뚫고 그 안에 있는 적들까지 맞춘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확연한 차이점이다. 라이샌더의 다른 스킬들은 돌진기이기 때문에 함부로 넣기 어렵다. 때문에 이 스킬에 상당히 의존하게 된다. 스킬 자체가 우수한 편이라 파밍, 딜, 견제 용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넘어진 적이 기상하는 순간에 깔아두면 웬만해선 다시 맞고 넘어진다. 라이샌더를 '''안정적인''' 근딜로 만들어주는 스킬. 근캐 중 고각이 가능한 원거리 다운기를 가진 캐릭터는 [[방출의 레이튼]]과 라이샌더 뿐이다. 레이튼의 경우 다운기의 사거리가 짧고 속도도 느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힘들다. 하지만 비교적 다운기의 사거리가 긴 라이샌더는 높은 기동성, 피격조건부 회피기 덕에 후방에 들어가 딜러를 견제하기에 무리가 없다. 대부분의 근딜은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적에게 딱 붙어야 한다. 때문에 딜러진이 진형을 굳히고 있으면 적을 쉽사리 터치할 수가 없다.[* 근딜이 '탱 녹이기'를 수행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라이샌더는 적 딜러진이 진형을 굳히고 있어도 나름 딜러 견제가 가능하다. 때문에 일발 역전의 한 방을 선사할 수는 없어도 '[[밤의 여왕 트리비아|신경 쓰이는데 잡히지는 않는 적]]'이 될 수 있다. 초근접 저글링 후 잡기가 확정이다. 상대가 다운되어 있어도 가능하다. 꽤 높게 띄운 후 강한 경직으로 공중에 띄운 것을 유지시켜서 아군과의 연계에도 좋다. 워낙 좋은 스킬이라 한 번 더 너프를 먹었다. 쿨타임이 늘었고 선딜까지 늘었다(0.2초 → 0.25초). 이로 인해 일부 콤보가 어려워져서 원 패턴 콤보를 구사하는 것만 가능하며 스킬들을 자유롭게 섞어가며 쓰는 건 불가능해졌다. 사거리와 딜까지 너프먹었다. 이렇듯 거듭된 하향을 겪어 그럭저럭 쓸만한 다운기 수준의 스킬이 되었지만 여전히 좋은 스킬임은 변함 없으므로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라이샌더 출시때부터 근캐 SL기중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진 스킬이었지만 [[기류의 그레타]]에게 7년만에 그 타이틀을 빼앗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